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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1917


하달 받은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여정.

와...... 스릴감 실화??
귀신도 좀비도 없는데 스릴감 장난 아니다.
코로나 땜에 답답한가? 영화를 보면 된다. 삶에 활력소를 주는 수준이다.
전쟁영화 특유의 우와 우르르 하는 멋있는 느낌이 아니다. 전쟁의 비참한 이면이 잘 드러나있다. 군인들은 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지도 엿볼 수 있다.
어떤 나라에서는 아직도 전쟁이 진행중인데 이런거라면 과연 하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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